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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: 대한민국-몽골 공동 발굴 조사 유적 「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」
대한민국-몽골 공동 발굴 조사 유적 「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」,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
우리 연구원이 참여한 대한민국-몽골 공동 학술발굴조사 유적 「치헤르틴저 흉노고분군」이 포함된 「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」이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.
이번 등재는 2016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과 몽골 연구기관 간 국제 학술교류의 값진 결실이자, 우리 연구원의 우수한 문화유산 조사·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입니다.
🏛️ 유적 개요
유적명 : 치헤르틴저 흉노고분군
내 용 : 약 300여 기의 무덤이 분포하는 대규모 흉노시대 무덤군으로,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한-몽 공동 발굴조사가 시행되었습니다.
학술적 가치 :
몽골 및 남바이칼 지역 흉노 무덤 중 가장 이른 시기(기원전 2세기)에 해당하는 흉노제국 전성기 지배계층 무덤
흉노 사회의 구조와 장례문화를 규명하는 핵심 학술 자료로 평가
참여 기관 :
대한민국 : 중앙문화유산연구원, 동서문물연구원, 마한문화연구원, 가경고고학연구소, 세종문화유산재단, 대한문화재연구원, 충북대학교박물관,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
몽골 :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
10년 전부터 이어져 온 공동 발굴조사의 성과가 세계유산 등재로 결실을 맺으며, 한-몽 문화유산 연구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.
중앙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,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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